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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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서울의대 생화학교실은 1926년에 경성제국대학 생화학교실로 개설되었고 우리나라 독립으로 1946년 10월 이기녕 명예교수께서 초대 주임교수로 취임하시면서 새로운 교실활동이 시작되었다. 생화학교실은 기초의학 분야인 생화학의 교육 및 연구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기녕 초대주임교수를 비롯하여 4명의 교실원으로 출발한 생화학 교실은 2015년 현재, 묵인희 주임교수를 비롯해 9명의 교수 및 53명의 대학원생 규모의 교실로 성장하였다. 2015년 현재 생화학교실은 기본 공간으로 연구관 4층에 생화학교실 사무실 및 5명의 교수 연구실이 있으며, 최근 교실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공간 부족으로 의생명과학관에 3명의 교수 연구실, 암연구소에 1명의 교수 연구실이 분산되어 있다. 생화학교실은 그동안 대학원 및 학부교육에서 안정되고 질적 향상을 이루었다. 생화학 학부교육에 있어서는 향후 2020년 미래 의학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화학 교과과정을 분자의학 (Molecular Medicine) 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개편하였다. 특히 의전원의 도입으로 인한 전문대학원생과 전입생을 구분하여 강의하는 생화학 분반 강의제를 실시하여 학생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맞춤식 강의편의를 도모하였고, 동시에 담임 교수제를 실시하여 교수와 학생간의 실제적 교류를 확대 및 학생 개인별 능력 향상을 끌어내고자 하였다. 담임반별로 논문 읽기를 통하여 여러 가지 실험 기법들에 대한 기본 원리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으며 분자의학시간에는 생화학 및 분자의학의 정보들을 찾고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함으로써 미래 정보의학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장차 맞춤형 의학의 리더들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였다. 대학원 교육 및 연구 분야로는 인간유전체학, 종양의 신호전달학, 분자세포생물학, 효소학, 퇴행성 신경질환 및 치매, 의료 항체학, 분자의학, 에피제네틱스학, 분자면역학 등이 있다. 이런 학문의 유기적 네트워크 체계속에서 인간 질환에 방점을 두고 연구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학원 교육에서는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최신 연구 내용과 방법을 습득하거나, Research In Progress Seminar를 개최하여 대학원생들이 본인들의 연구를 영어로 토론함으로써 연구의 진행 방향과 의미들을 보다 심도 있게 배우게 하고 있다. 연구 분야에 있어서는 2010년 현재 향상된 국제 경쟁력을 가진 교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었다. 2009년 생화학교실은 총 63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였고 발표 잡지의 총 IF 합은 284.901로서 교수 1인당 IF는 31.4을 기록하여 국제 우수대학과 비교하여도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09년에는 교실에서 세계 굴지의 과학저널인 Nature와 Nature Structural & Molecular Biology에 교신저자로 2편의 논문을 출간하여 교실의 위상을 더 높였다. 생화학교실은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형 의사 및 의과학자를 배출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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