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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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1946년 10월 국립대학교 설치령에 따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가 합병하여 국립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신설되면서 해부학교실도 함께 설치되었다. 1974년 우리 의과대학의 교과과정 개편이 있을 때까지 해부학교실이 차지하는 강의시간의 수는 의학과 1학년 총 시간수의 50%를 상회할 정도로 의과대학 교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이후 교과과정 개편으로 강의시간은 감소하였으나 아직도 기초의학교육에서 해부학 과목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며, 의사로서의 기본 지식 및 소양을 익히는 첫 발걸음 및 기반으로써의 역할이 크다. 해부학교실은 의학과 1학년을 대상으로 해부학, 조직학총론, 기초신경과학의 강의와 실습을 담당하고 있으며 기초 및 임상 블록강좌에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해부학교실의 10명의 교수들은 의학과 학부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의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대학원 의과학 전공과 해부학 전공에 나누어서 참여하고 있으며, 세포면역학, 분자면역학, 암면역학, 암생물학 등 암과 면역학 분야의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최근 분자영상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여 연구의 시너지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도 활발하여 신경발생학과 중추신경계 대사조절 분야의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부학 분야의 전통과 최신의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통합한 고인류학/고병리학/체질인류학 분야도 세계적인 연구활동을 통해서 해부학교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은 다수의 임상교실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래를 이끌 의과학자 및 의사과학자의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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