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검색창 닫기

OVERVIEW

현대 의학의 전문화와 세분화가 가속화되고, 질병이 만성질환 중심으로 바뀌고, 인간 수명이 비약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각 개인에 대한 단편적이고 고비용적이며 특정 문제에만 국한된 진료 행태에 따른 문제점들이 갈수록 드러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환자가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의학적 문제에 대해 성별, 연령, 질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제일 먼저 상의하고, 해당 질환에 대해 가장 효율적인 치료를 받고, 다른 질환들과 통합적으로 관리 받으며, 포괄적이고도 지속적인 진료를 할 뿐만 아니라 질병 전 단계에서의 예방과 건강 증진까지 담당하는 일차의료의 전문가로서의 가정의학이 탄생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1978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가정의학과가 창설되었으며, 1997년 4월 10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이 설립되기에 이르렀다. 2018년 현재 가정의학교실은 박상민 주임교수를 비롯한 5명의 의과대학 교수진과 9명의 겸임 교수들과 더불어 6명의 임상강사, 그리고 전공의 62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주도적이고 활발한 교육, 연구 및 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는 탄생 취지에 맞게 일반인이 생애 중 흔히 겪는 대부분의 흔한 질환의 진단, 치료, 관리와 함께 금연, 절주, 영양,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의 생활습관에 대한 중재, 예방접종,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조기 암검진 등 광범위한 영역의 임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활습관 클리닉, 암생존자 클리닉, 건강노화 클리닉, 만성통증 클리닉, 운동 클리닉, 비만 클리닉 등 각종 특화 클리닉들도 운영하고 있다. 연구에 있어서도 가정의학 교실은 임상 역학과 질병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건강증진, 포괄적 건강 평가 모델 개발, 의료전달체계, 의사 환자 간 의사소통, 모바일 헬스케어, 개인 맞춤 유전체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기관, 기업체, 관련 임상 및 기초 교실 등과 연계하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에 있어서도 기본적인 가정의학 교육 외에도 건강증진, 질병 예방, 의사로서의 가치관과 의사소통, 지역사회 의학, Global Health, CPX 실습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기여하고 있다. 본 교실은 일차의료 전문가이자 지역사회 의료인으로서 활동하는 양질의 가정의학 전문의를 배출해왔으며, 학계, 언론계, 보건 정책 관련 정부기관, 국제보건기구, 제약회사 등 여러 직종에서 리더로 활약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다양한 방면의 의학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수정요청

현재 페이지에 대한 의견이나 수정요청을 관리자에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빈 칸에 내용을 간단히 작성해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