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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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의 역사는 경성제국 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의 전신인 총독부의원에 X선 장치가 최초로 설치된 1911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34년에는 이부현, 1937년에는 조중삼 등의 한국인이 입국하여 영상의학교실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1940년 4월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에 방사선의학 강좌가 개설됨으로 해서 본격적인 영상의학 교육이 시작되었고 대학원 교육은 1947년 개설되었다.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로 개명된 이후 초대주임교수인 조중삼 교수와 이부현, 김동창 등 교수 3명과 주동운, 안치열, 김희섭, 김정진 등 4명의 의국원으로 시작된 영상의학교실은 2018년 현재, 정진욱 주임교수를 비롯해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55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7명, 보라매병원 15명, 강남센터 9명이고, 전임의 및 전공의는 서울대학교병원 20명/32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11명/15명으로 구성되어 발전해오고 있다. 2014년 현재 본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 방사선 의료장비는 본관, 어린이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암병원에 일반촬영기 13대, 이동촬영기 11대, C-arm 9대, FCR 4대, 골밀도 검사기 2대, 투시촬영기 4대, 혈관조영촬영기 7대, 초음파촬영기 35대, CT 9대, MRI 9대 등이 있다.

 

영상의학은 X-선 영상, 초음파영상, CT, MRI, 혈관조영술 등 다양한 영상 장비를 이용하여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정확히 영상화하여 진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첨단 영상 장치를 이용한 중재시술을 통해 비침습적이면서도 정확한 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으로, 신경영상의학, 복부영상의학, 흉부영상의학, 심혈관영상의학, 비뇨생식기계영상의학, 근골격영상의학, 소아영상의학, 유방영상의학, 응급영상의학, 의학영상정보처리 등 각 세부 분야별로 기본적인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영상진단 및 중재적 시술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특히 영상의학은 MRI를 이용한 각종 기능적 영상과 생체내 화학적 변화를 보여주는 분광법 등을 이용한 첨단 진료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미래의 영상의학인 분자영상의학의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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