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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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서울대학교 병원 흉부외과는 1957년 1월7일 이찬범교수를 초대과장으로 하여 진료과목이 시작되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 교실은 1968년 4월 1일 이영균 초대주임교수 등 교수 3명, 전공의 과정 4명으로 시작되어, 당시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의 흉부외과학 분야가 현재와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과 경험을 갖추게 되는 데에 그 초석이 되었다. 2018년 현재 흉부외과학 교실은 김관민주임교수를 비롯해 17명의 교수와 석사과정 5명, 박사과정 11명, 전공의 과정 15명으로 구성되어 우리나라의 흉부외과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수술의 질과 양적인 면은 물론 학생, 전공의, 전임의 교육과 연구 등의 모든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흉부외과학은 인체 중 흉부에 위치한 심장, 폐, 식도, 대동맥, 종격동, 횡격막, 기관 뿐만 아니라 동맥, 정맥 등 혈관질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기의 질환을 진단하고 주로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학문이다. 최근에는 경피적중재술, 혈관내스텐트-그라프트 삽입술, 경피적 판막삽입술 등 비수술적 치료법 및 로봇수술, 최소침습 흉강경수술, 하이브리드수술 등 최첨단의료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 흉부장기는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장기이므로 흉부외과는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 및 최첨단 의료 시설을 갖추고 교육, 연구 및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학생 교육에 있어서는 의과대학 2학년 통합강의, 4학년 흉부외과학 실습, 선택의학 실습 및 대학원 흉부외과학 강의 등을 개설하고 있다. 교육분야는 후천성 판막질환, 관상동맥질환 및 대동맥질환을 치료하는 성인심장 분야, 선천성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소아심장 분야, 그리고 폐, 식도, 종격동, 횡격막, 기관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일반흉부 분야로 크게 나뉜다. 또한 심장이식, 폐이식, 심폐이식을 시행하는 이식수술, 흉강경 수술, 다한증 수술 등에 대한 과정을 교육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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