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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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1909년 11월 30일 대한의원의 “대한의원 분과규정”에 따라 임상 9개과 중 하나로 “피부과”가 정식 설치되었다. 이후 경술국치로 인한 국권피탈 후 대한의원은 조선총독부의원으로, 대한의원 부속 의학교는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가 되었다. 1916년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는 경성의학전문학교로 개편되어 의학교육을 담당하였다. 1924년 경성제국대학이 설치되고, 1928년부터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이 되었다. 이와 함께 경성의학전문학교는 1928년 자체 부속의원을 설립하여 “피부비뇨기과”를 운영하였고,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가 출범할 때까지는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두 관립학교 체제가 유지되었다.

 

1946년 10월 15일 종합대학교로서 국립서울대학교가 출범하면서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의 후신인 경성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후신인 서울의과대학이 합병되어 국립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탄생하였다. 국립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출범하면서 경성대학 의학부와 서울의과대학의 피부비뇨기과는 통합하는 동시에 피부과와 비뇨기과로 완전 분리 독립하게 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독립된 피부과학 강좌를 지닌 한국 최초의 대학이 되었다.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 출범 당시 피부과학교실은 초대 주임교수 오원석 등 교수 2명, 강사 1명, 조수 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8년 현재 정진호 주임교수를 비롯해 16명의 교수와 전임의 6명, 전공의 17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난치성 피부질환의 진료와 교육,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은 성인 및 소아의 여러 피부 질환에 대한 진료, 교육, 연구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백반증 및 색소,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 수포 및 결체조직질환, 여드름 및 주사, 건선, 광과민질환, 모발 및 손발톱질환, 피부종양 및 피부외과, 하지의 염증성 질환, 피부유전질환 등의 세분화된 전문 진료 분야가 있다. 현재 피부노화, 모발생물학, 아토피피부염을 중심으로 하는 의학연구원 산하 인체환경경계생물학연구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피부과 교수는 물론 여러 명의 박사, 석사, 일반 연구원들이 피부질환에 대한 기초, 중개 임상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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