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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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은 2018년 현재 31명의 교수진, 23명의 임상강사, 37명의 전공의 및 8명의 임상심리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료, 연구 그리고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정신과학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료 분야에서 정신과학교실은 입원 및 외래 환자 진료, 낮병원 운영, 자문 서비스 등 통합적인 영역의 임상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노인정신의학, 정신증, 기분장애,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종양정신의학, 수면의학 등 질환 별로 특화된 클리닉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연구 분야에서는 유전학, 뇌 영상학, 역학 및 기초연구 방법들을 임상연구에 통합하고자 하는 활발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정신과학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6년에 국내 저널에 17편, 국외 저널에 155편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2017년에는 국내 저널에 16편, 국외 저널에 170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은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성안드레아병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으며, 2008년에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와 컨소시엄을 결성한 데에 이어, 2009년에는 University of Sao Paulo와도 컨소시엄을 결성하여, tri-university symposium을 운영하였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동경대학교 의과대학, 북경대학교 의과대학과 합동 컨퍼런스(BESETO)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학술 협력 및 교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정신과학교실에서는 의학과 1-4학년에 걸쳐 세 과목의 학생 강의 및 실습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학과에서는 정신과학 강의 및 실습 외에도 인간-사회-의료, 뇌신경과 행동 교과목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뇌신경과 행동 교과목에서는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병적 장애, 기분 장애, 기질성 장애, 신경증성 장애, 정신생리 및 자문, 물질관련 장애, 인격장애, 치료, 소아청소년, 노인 및 지역사회 분야의 해당 교수들이 총 25시간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학과 3학년 정신과학교실 실습 교육은 5주간에 걸쳐 이루어지며, 실습 강의, 병동 실습 (서울대병원/분당병원/보라매병원), 외래 및 낮병동 실습, 자문 및 소아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은 정신과학교실 진료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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