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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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서울대학교병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의 세 가지 주요한 역할은 진료, 연구 및 교육이다. 정신과학교실은 2018년 현재, 31명의 교수진, 23명의 전임의, 37명의 전공의 및 8명의 임상심리사로 구성되어 있다.

정신과학교실은 입원, 외래 및 낮병원, 자문 서비스 등 광대하고도 통합적인 영역의 임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 분과 역시 운영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보라매병원, 성안드레아병원과 모자병원 및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으며, 2008년에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와 컨소시엄을 결성한 데에 이어, 2009년에는 University of Sao Paulo와도 컨소시엄을 결성하여, tri-university symposium을 운영하였고, 2012년부터 동경의대, 북경의대와 합동 컨퍼런스(BESETO)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학술 협력 및 교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연구 분야에서는 유전학, 뇌 영상, 역학 및 임상연구를 통합하고자 하는 활발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기초 및 임상 신경과학을 망라한 연구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2년에 국내 저널에 35편, 국외 저널에 125편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2013년에는 국내 저널에 24편, 국외 저널에 116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신과학교실에서는 의예과, 의학과 1-4학년에 걸쳐 세 과목의 학생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의예과에서는 의학개론 교과목을 담당하고 있으며, 의학과에서는 정신과학 강의 및 실습 외에도 환자-의사-사회 교과목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정신과학 교과목은 의학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총론, 평가와 진단, 치료, 정신병적 장애, 기분 장애, 신경인지 장애, 불안 장애, 정신신체질환 및 자문, 물질 관련 장애, 인격 장애, 소아청소년, 노인 및 지역사회 등의 분야의 해당교수님들이 총 18시간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학과 3학년 정신과학교실 실습 교육은 5주간에 걸쳐 이루어지며, 실습 강의, 병실 실습 (서울대병원/분당병원/보라매병원), 외래 및 낮병동 실습, 자문 및 소아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은 정신과학교실 진료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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