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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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은 해방 직후인 1946년 서울대학교가 설립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1960-70년대에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이 분리되면서 '일반외과'라는 이름으로 불려졌으나 2002년부터 다시 원래의 이름인 '외과학교실'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26명의 교수와 41명의 임상교수와 진료교수, 27명의 임상강사, 57명의 전공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간담췌외과, 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유방내분비외과, 이식혈관외과, 그리고 소아외과 영역에서 주도적이고 활발한 교육, 연구 및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 교육을 위해 의과대학 2학년 통합강의, 3학년 외과학 강의, 대학원 외과학 강의 등을 개설하고 있다. 의과대학 3학년의 외과학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환자를 배정받아 진단 및 치료에 참여케 하고 있으며, 최첨단 화상강의 시스템을 이용한 수술 장면 중계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외과적 치료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주 Surgical Grand Round를 비롯한 다양한 집담회를 통해 외과학의 최신 지견을 나누고, 이를 통한 학생과 전공의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외과학교실은 각종 암 수술과 치료, 장기이식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2만명 넘는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1만명 이상의 환자에게 수술적 치료를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서울대학교병원의 중심진료과로 자리 잡았다.

 

연구 면에서는 서울의대 암연구소 및 임상의학연구소에 다수의 연구실을 운영하면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으로 임상 및 기초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외과학교실의 교수, 전임의 및 전공의 들은 2017년에만 250편의 논문을 국외 유명 전문학술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외과학을 이끌어 온 선구자였으며,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료, 외과학의 발전을 위한 부단한 연구, 양질의 의학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이라는 사명 아래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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