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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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기생충학교실은 1954년 9월 국내 최초로 창설된 이후 우리나라의 기생충학 연구 및 기생충질환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오랫동안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어 왔던 회충, 편충, 구충 등 기생충 감염 퇴치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장내 기생충 감염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였다. 이외에도 사상충증의 역학과 치료법 개발, 회충증의 역학적 특성 규명, 요충증의 집단 구충법 개발, 간흡충증 및 장흡충증 연구 등 다양한 기생충 관련 연구를 실시해왔다. 2000년부터는 중국을 비롯하여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수단, 탄자니아, 피지, 에콰도르, 페루 등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기생충 관리경험을 전수하고, 해당 국가의 기생충 검사 및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기생충학교실의 연구방향은 기생충-숙주 상호관계를 이용하여 인체에 이롭게 적용할 수 있는 기생충의 생물학적 특성을 적극 규명하고 있으며, 기생충질환이 유행하고 있는 열대지역 국가에서 국제보건 ODA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2019년부터는 열대의학교실로 교실명을 바꾸고, 좀 더 적극적으로 국제보건에 참여하고자 한다.

 

• 전화번호: 02-740-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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