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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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은 194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설립과 함께 각종 질환의 예방을 위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교실 설치 당시 초대 주임교수 심상황교수를 포함한 교수 3명, 대학원과정생 2명 및 전공의과정생 5명 등 10명으로 시작된 예방의학교실은 2018년 현재 홍윤철 주임교수를 포함해 7명의 교수와 연구교수 4명, 박사후과정생 1명, 전일제 대학원생 21명, 예방의학전공의 13명 및 직업환경의학전공의 3명, 연구원 21명 등 총 70여명으로 구성되어 괄목한 성장을 이루었고 연구업적 또한 국제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예방의학교실은 의과대학 기초연구동 5층에 위치하고 있다. 예방의학교실은 1987년 의료관리학교실이 분리독립한 후 역학(Epidemiology)과 환경 및 산업의학(Occupational & Environmental Medicine)에 대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역학(Epidemiology)은 첫째 인구집단(Population)이 직접적인 연구대상이며, 둘째 인구집단에서 발생하는 건강에서 사망에 이르는 모든 건강-질병현상의 빈도, 분포 및 이와 원인적으로 관련되는 결정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셋째 궁극적으로는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실제적인 수단을 개발하는 학문이다. 즉 역학은 공중보건학 뿐 아니라 임상의학의 기초학문으로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학문분야이다. 환경 및 산업의학(Occupational & Environmental Medicine)은 직업병과 직업관련성 질환을 진단하고 발생원인을 구명하여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며, 이와 더불어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환경과 관련된 질환의 원인을 파악하여 예방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인간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의학의 한 분야이다. 본 교실에서 주력하고 있는 연구분야는 암역학, 약물역학 및 임상역학, 환경역학, 분자역학 및 유전역학 등을 들 수 있고, 예방의학전공의 수련과정과 산업의학전공의 수련과정 및 전일제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을 확보하여 충실한 교육 및 수련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최근 우리나라도 인구의 노령화와 더불어 만성질환시대로 접어들면서 본 교실에서는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근거를 기반으로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임상예방의학분야를 주도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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